기후부, 서울재활병원 소아병동 환경개선 공사 완료

기사등록 2026/07/01 16:00:00

기후부, 시험·검사기관과 사회공헌 기념식

노후 바닥재·세면대·가구 등을 새롭게 교체

치료 중 어린이 위해 환경도서·장난감 전달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환경유해인자 시험·검사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기후부는 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재활병원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유해인자 시험·검사기관과 함께 '어린이 환경안전 및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험·검사기관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어린이 사회공헌활동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역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서울재활병원 소아재활병동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추진돼 왔다.

병동 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노후 바닥재·세면대·가구 등을 새롭게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아울러 치료 중인 어린이를 위해 2026년도 우수 환경도서와 장난감도 전달한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병동 생활 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의 후원 물품도 함께 기부한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은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뜻깊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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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서울재활병원 소아병동 환경개선 공사 완료

기사등록 2026/07/01 1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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