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 복수학위 개발 등 협력

기사등록 2026/07/01 15:24:58

[논산=뉴시스]건양대 협약식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건양대 협약식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김용하 총장이 전날 교내에서 독일 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 로버트 게이세 국제협력부처장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대학은 ▲지속 가능한 학술교류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발 ▲교수 및 학생 간 상호 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등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특히 건양대는 독일 선진 교육 모델 '기업 현장실습 병행 학습(In-company Studies)' 제도를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협약식후 양 대학 관계자들은 국방산업 실험·인증·실증센터 등 건양대 첨단 교육 인프라를 둘러봤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은 13일 '디스커버 월드(Discover World)'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독일 현지를 방문한다. 현지 대학생들과 글로벌 이슈를 토론하고 BMW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 현장을 견학한다.

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학은 독일 작센주에 위치해 있고 6000여명이 재학중인 국립대학이다. BMW 등 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선진 산학연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국방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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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라이프치히 응용과학대, 복수학위 개발 등 협력

기사등록 2026/07/01 15:24: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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