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4회 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07/01 14:20:58

심평원 제4차 평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증·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전문 의료인력과 안전한 진료체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의료인력, 시설, 진료과정, 환자안전 등이다.

울산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중증도 평가, 총정맥영양(TPN) 협진, 신생아중환자실 회진, 신생아 소생술 교육 등 주요 진료과정 지표에서 모두 100%를 기록했다.

또한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0%를 기록하는 등 안전한 진료 수준을 입증했다.

특히 전문 의료인력 분야에서 경쟁력이 돋보였다. 전담전문의 1인당 환자 수 4.55명으로 평가돼 표준화 점수 만점을 획득했다.

이는 중증 신생아에게 더욱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다.

임진아 신생아중환자실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4회 연속 1등급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울산과 동남권 고위험 신생아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권역 거점병원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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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4회 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07/01 14:20: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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