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28/NISI20240528_0001561032_web.jpg?rnd=20240528102213)
[목포=뉴시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설립 이래 처음으로 A(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기관의 경영 관리 전반과 주요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평가 제도다.
이번 성과는 도서·연안 생물자원 전문기관으로서의 특화된 역량을 전 사업 분야에 걸쳐 입증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자원관은 본연의 임무인 생물주권 확보를 위해 도서·연안 100개 섬을 집중 조사해 국가 생물다양성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1만4074종의 서식을 확인했다.
또 기후변화로 인한 외래종 및 열대·아열대 생물 유입 등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관측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기반의 생물표본 디지털 이미지 관리체계를 도입해 국가생물자원의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주권 확보를 통해 국가의 미래 가치를 수호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국민과 정부의 신뢰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연안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2020년 설립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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