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불편 48시간 이내 방문·처리 원칙
![[서울=뉴시스] 민선9기 성북구 1호 사업 저소득 어르신 생활불편 신속 해결 ‘성북해드림센터’. (사진=성북구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179_web.jpg?rnd=20260701141243)
[서울=뉴시스] 민선9기 성북구 1호 사업 저소득 어르신 생활불편 신속 해결 ‘성북해드림센터’. (사진=성북구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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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일 성북구청 1층에서 민선9기 첫 번째 사업인 '성북해드림센터' 출범식을 열고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운영에 착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돌봄수호대, 성북50플러스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권역별 제공기관 관계자, 협력업체, 협력부서장, 성북복지재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성북해드림센터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서 발생하는 일상적 생활 불편을 해결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센터는 성북구청 7층 복지정책과 내에 설치됐다.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생활 불편 민원 신청 관리, 콜센터 운영,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한다.
제공 서비스는 어르신 일상에 필요한 소규모 생활 수리다.
주요 지원 내용은 형광등·전구 교체, 문고리·경첩·방충망 수리,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등이다.
서비스 신청 후 48시간 이내 방문·처리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관내 어르신이 생활 불편을 신고하면 담당자가 대상 자격을 확인한 뒤 협력업체와 연계해 현장을 방문한다. 간단한 생활 수리에 해당할 경우 48시간 이내 조치를 완료한다.
전문 인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사업과 연계해 보다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만3261명과 경로당 184개소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 1만1444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817명이 포함된다.
사업은 구 복지정책과와 성북복지재단(이사장 윤재성)이 공동 주관하고 어르신·장애인복지과와 동주민센터 등 관계 부서가 협력한다. 협력업체와 돌봄수호대가 현장에 방문한다.
출범식에 참석한 문경주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장은 "민선9기 첫 사업이 성북해드림센터 시작이라는 것에 성북구 노인을 대표해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노인들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복지 추진을 민선 9기 성북구 결재 1호로 했다"며 "성북해드림센터가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덜어드리는 든든한 창구가 돼 어르신이 살기 좋은 성북의 상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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