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가스터빈 북미 수출 성공
원전 등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서울=뉴시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앞줄 오른쪽)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앞줄 왼쪽)과 1일 서울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두산에너빌리티)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131_web.jpg?rnd=20260701135832)
[서울=뉴시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앞줄 오른쪽)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앞줄 왼쪽)과 1일 서울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두산에너빌리티)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1일 서울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발전소(원전), 가스터빈 등 에너지 분야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수출 증대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이날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 국책 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해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가스터빈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또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추진하는 공급망 안정화 선도 사업자로 선정돼 원전과 가스터빈 분야 협력사 생태계를 강화했다.
박상현 사장은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국산 가스터빈의 첫 해외 수출,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의 공급망 안정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가스터빈, SMR 등의 수출을 확대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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