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사업' 입찰 최종 선정

기사등록 2026/07/01 14:17:18

여수시 금오도에 160㎿ 해풍 발전단지 조성

[서울=뉴시스] 전남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조감도. (이미지=DL㈜ 제공)
[서울=뉴시스] 전남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조감도. (이미지=DL㈜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DL에너지와 추진 중인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160㎿)'이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공주도형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별도로 분리한 '공공주도형' 부문에는 총 2개 사업(560㎿ 규모)이 응찰했는데, 이 중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도 해상풍력은 여수시 금오도 인근 해역에 16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고정가격계약 선정으로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향후 20년간 안정적인 고정가격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금오도 해상풍력의 고정가격계약 선정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과 공공주도 개발 모델이 결실을 맺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선도하고, 안정적인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 에너지전환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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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사업' 입찰 최종 선정

기사등록 2026/07/01 14:17: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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