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시정운영…민생과 현장·복지 소통에 중점

1일 삼척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0대 삼척시장 취임식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박상수 강원 삼척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제10대 삼척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은 민선9기 삼척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시민과의 약속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취임식 이후에는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급식 봉사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취임 이튿날인 2일에는 임원항과 장호항, 삼척항, 번개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어민과 상인 등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민생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또 삼척종합사회복지관과 삼척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복지 현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챙기는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박 시장의 이 같은 첫 행보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형식적 행사보다 민생과 현장, 복지와 소통에 두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1일 삼척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0대 삼척시장 취임식에 이어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한 삼척시청 간부진 등이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다시 삼척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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