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비엔날레·논산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 협력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7/01 13:04:25

[보령=뉴시스] 섬비엔날레조직위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 관계자들 회의 모습. (사진=섬비엔날레조직위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섬비엔날레조직위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 관계자들 회의 모습. (사진=섬비엔날레조직위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전날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의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 열리는 두 국제행사를 연계, 다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위해 마련했다.

양기관은 이날 ▲수익사업 연계 ▲2027 국제행사 범도민지원협의회 통합구성 ▲섬비엔날레·딸기엑스포 공동 홍보 등을 논의했다. 특히 후원유치 공동 추진을 위한 상시 정보공유 체계 구축, 입장권 제휴 할인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양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오는 8월 충남도, 보령시·논산시 및 양 조직위원회가 참여하는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11월 2027 국제행사 범도민지원협의회 공동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제1회 섬비엔날레'는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58일간 각각 열린다.

고효열 섬비엔날레조직위 사무총장은 "두 행사는 충남도의 문화예술과 농식품산업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성공 개최가 되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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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논산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 협력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7/01 13:04: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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