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피해 지원"…경남공동모금회, 특별모금

기사등록 2026/07/01 13:12:36

31일까지…피해 주민 위한 긴급구호 등 사용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남공동모금회)는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하기 위해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1700명 이상이 숨지고 5000여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병원, 주거시설 등 다수의 건물이 붕괴하거나 파손돼 수만명의 실종·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많은 주민이 임시 대피시설과 공원 등에 머물고 있다.

국제사회 구조·구호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나 피해 범위가 워낙 광범위해 구조 작업과 긴급구호, 복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공동모금회는 이번 특별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을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및 의료 지원, 임시 대피시설 운영, 피해 복구 등 인도적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 전용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모금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체리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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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7/01 13:12: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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