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158_web.jpg?rnd=20260608104604)
[전주=뉴시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민선 9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 첫 결재로 '비상 재정 극복을 위한 재정혁신 방안'이었다.
조 시장은 1일 비상 재정 상황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재정혁신특별위원회 구성·운영계획을 결재했다.
전주시는 예산 규모는 커졌지만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감소한 반면 복지와 청소, 운수업계 지원 등 의무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자체 사업 추진 여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자주재원만으로 의무 경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와 대규모 시설 투자에 따른 지방채 부담이 겹치면서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는 재정혁신특별위원회를 통해 재정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세출 구조조정, 대규모 투자사업 재조정 등을 검토하고 주요 재정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원회는 조 시장을 위원장으로 지방재정·회계, 세무·법률, 경영·행정, 시민소통 분야 외부 전문가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달 중 위원을 공개 모집한 뒤 첫 회의를 열고 재정혁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재정혁신은 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삶을 위해 더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재정의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라며 "외부 전문가와 시민사회와 함께 전주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시장은 1일 비상 재정 상황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재정혁신특별위원회 구성·운영계획을 결재했다.
전주시는 예산 규모는 커졌지만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감소한 반면 복지와 청소, 운수업계 지원 등 의무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자체 사업 추진 여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자주재원만으로 의무 경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와 대규모 시설 투자에 따른 지방채 부담이 겹치면서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는 재정혁신특별위원회를 통해 재정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세출 구조조정, 대규모 투자사업 재조정 등을 검토하고 주요 재정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원회는 조 시장을 위원장으로 지방재정·회계, 세무·법률, 경영·행정, 시민소통 분야 외부 전문가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달 중 위원을 공개 모집한 뒤 첫 회의를 열고 재정혁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재정혁신은 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삶을 위해 더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재정의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라며 "외부 전문가와 시민사회와 함께 전주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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