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 미래 성장거점 조성…3일 공고
![[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1773502_web.jpg?rnd=20250219111435)
[부산=뉴시스]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과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 사업의 보상 계획을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보상 공고를 시작으로 토지·물건 조서 열람, 의견 수렴, 감정평가·협의 보상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와 부산연구개발특구는 주거·산업·연구 기능이 담긴 서부산권 미래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공공주택지구는 서부산권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강서구 대저1동, 대저2동 일원 238만㎡에 주택 1만7973호를 공급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조7000억원이 투입된다.
연구개발특구는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한 미래산업 거점으로 조성된다. 연구시설과 기업 지원 시설, 산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 구역의 토지소유자와 관계인은 공고 기간 중 토지조서와 물건 조서를 열람할 수 있다.
조사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이의를 제출할 수 있다. 이후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액을 산정하고 개별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대저 공공주택지구와 부산연구개발특구가 서부산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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