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암모니아 가스 누출, 18시간만에 모두 수거

기사등록 2026/07/01 11:02:35

최종수정 2026/07/01 11:46:26

[부천=뉴시스] 30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30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화학공장에서 누출된 암모니아 가스가 사고 발생 18시간여 만에 모두 수거됐다.
 
1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5시6분께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를 수거하고 안전 조치를 마쳤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31분께 "밸브 조작 중 가스가 새고 있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용 펌프를 갖춘 가스 회수 차량 도착이 늦어지면서 암모니아 수거가 지연됐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6시37분께 강원도 속초에서 도착한 가스 회수 차량을 투입해 암모니아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이날 오전 0시께 탱크 내부에 있던 암모니아 액체 6t을 수거했다.

이후 사고 발생 약 18시간 만인 오전 5시6분께 탱크 가스 수거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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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암모니아 가스 누출, 18시간만에 모두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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