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관 3곳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가 통합 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3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7.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790_web.jpg?rnd=20260701105022)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가 통합 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3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은 가사·이동 지원을 맡는 클린시티, 맞춤형 식사를 지원하는 현대그린푸드, 주거환경 개선을 담당하는 공구잡는청년들이다. 각 기관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고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는 비용의 80%를 지원받는다. 나머지 20%를 부담한다. 기준중위소득 160%를 초과하는 가구는 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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