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지역 5년간 17명 사망
![[전남광주=뉴시스]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5136_web.jpg?rnd=20260701105154)
[전남광주=뉴시스]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여름철 해수온 상승으로 인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어패류를 취급 할 때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어패류에 의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생식을 자제하고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을 하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해수온도가 높아지는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 서식하는 균에 의해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 잠복기는 12~72시간이다.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이 동반된다.
치료가 늦어 패혈증과 조직괴사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최근 5년간 5년간 전국에서는 284명의 환자가 발생해 114명이 숨졌다. 전남광주지역에서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피부 등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어패류 관리 업소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조리를 할 때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수돗물을 이용해 깨끗이 세척한 뒤 85도 이상 가열처리 해야 한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남광주지역은 해안이 넓고 여름철 해양 활동이 활발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방을 위해 연안지역 비브리오균 감시, 시·군, 의료기관과의 감시체계 운영,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어패류에 의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생식을 자제하고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을 하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해수온도가 높아지는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 서식하는 균에 의해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 잠복기는 12~72시간이다.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이 동반된다.
치료가 늦어 패혈증과 조직괴사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최근 5년간 5년간 전국에서는 284명의 환자가 발생해 114명이 숨졌다. 전남광주지역에서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피부 등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어패류 관리 업소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조리를 할 때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수돗물을 이용해 깨끗이 세척한 뒤 85도 이상 가열처리 해야 한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남광주지역은 해안이 넓고 여름철 해양 활동이 활발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방을 위해 연안지역 비브리오균 감시, 시·군, 의료기관과의 감시체계 운영,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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