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22회 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 안내 포스터. (사진=제주시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755_web.jpg?rnd=20260701103759)
[제주=뉴시스] 제22회 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 안내 포스터. (사진=제주시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해변 모래찜질과 맨발 걷기,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가 개최된다.
제주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제22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검은모래와 해변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과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3일 오전부터 시작된다. 개막식은 오후 8시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 직후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검은모래찜질과 맨발 걷기, 용천수 체험 등 삼양검은모래해변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삼양가요제가 열린다. 지역주민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도 마련된다.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해양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축제위원회는 먹거리 장터 가격표시제와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과 도보, 자전거 이용을 권장하는 '차 없는 축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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