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까지…후보 중 1명만 선발
![[서울=뉴시스] 쿠플영플 후보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738_web.jpg?rnd=20260701102949)
[서울=뉴시스] 쿠플영플 후보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는 팀 K리그와 함께 할 유망주를 뽑는 팬 투표가 진행된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서는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 선발 팬 투표가 시작됐다"고 알렸다.
투표는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2024년에는 양민혁, 2025년에는 한현서가 각각 '쿠플영플'로 발탁됐다.
올해 후보는 신민하(강원), 박성현(광주), 김주찬(김천), 김민수(대전), 성신(부천), 손정범(서울), 채현우(안양), 정재상(울산), 박경섭(인천), 최우진(전북), 권기민(제주), 조상혁(포항)이다.
이 중 팬들의 선택을 받은 1명의 선수는 '쿠플영플'로 선발돼 팀 K리그에 합류한다.
투표는 오는 10일 자정까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기간 중 한 ID 당 1회, 1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FC가 맞붙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내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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