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25개월 아들 병원서 대성통곡…직원·환자에 연신 사과

기사등록 2026/07/01 10:36:54

[서울=뉴시스] 황보라 (사진=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보라 (사진=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황보라가 25개월 아들 때문에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에게 사과했다.

황보라는 30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서 아들의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치과 검진 일정을 하루 만에 소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외출 준비를 마치지 못한 채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병원으로 향했다.

진료에 앞서 키를 재던 황보라 아들은 갑자기 약국으로 뛰어갔다.

황보라가 뒤따라가 "우인이 사탕 줄게" "엄마가 뭐 하나 사다 줄게"라며 아이를 달랬다.

하지만 병원으로 다시 돌아온 아들은 바닥에 드러누운 채 울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황보라는 "빨리 일어나" "뭐 사줘"라며 아이를 달랬다.

황보라는 자막을 통해 "병원에 계신 간호사, 환자분들께 죄송하다 사과하고…"라고 전했다.

치과에서도 아들은 다시 울음을 터뜨렸고 황보라는 아이를 달래며 검진을 마쳤다.

수납을 마친 황보라는 직원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자막에는 "수납 후딱 하고 도망치듯 나가요" "무한 사과 엔딩"이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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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25개월 아들 병원서 대성통곡…직원·환자에 연신 사과

기사등록 2026/07/01 10:36: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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