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시민 의견 수렴

기사등록 2026/07/01 14:00:00

AX·GX에 따른 추진 과제 논의…6개 분야별 토의 진행

노동장관 "시대 흐름에 걸맞은 새로운 사회계약 필요"

[서울=뉴시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4.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4.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 고용안정 기본계획' 마련을 본격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받았다.

노동부는 1일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숙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녹색 전환(GX)으로 일자리 환경이 변화하면서 향후 추진해야 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는 회의에 앞서 온라인 투표로 일반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니터링 ▲역량 향상 ▲일자리 창출 ▲고용안전망 ▲일터 개선 ▲기본원칙 등 6개 분야에서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시민투표 결과를 참고해 분야별 중요 과제를 투표로 선정한 후 논의를 이어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전환 시대 변화의 흐름에 걸맞은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고, 어떤 변화 앞에서도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어야 한다"며 "이러한 사회계약의 해답은 결국 대화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포함해 산업 전환 흐름 모니터링, 취약계층 안전망 및 역량 강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의 내용을 담은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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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시민 의견 수렴

기사등록 2026/07/01 1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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