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먹거리지원센터, 학교급식→공공급식 공급 확대

기사등록 2026/07/01 10:11:39

"지역농산물 소비·농가 판로 확대, 먹거리 복지 기여"

[진주=뉴시스]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7월부터 학교급식에 이어 공공급식으로 식재료 공급 영역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관내 97개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체계를 안착하고 1일부터는 진주시청과 농업기술센터, 종합사회복지관 3곳(본관, 상락원, 청락원)까지 식재료 공급을 확대한다.
 
이번 공공급식 확대 규모는 연간 급식비의 약 10억3000만원, 급식 인원 1423명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 농가회를 비롯한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에게 지역농산물을 포함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시민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먹거리 복지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진주시 농산물유통과 관계자는 "관내 전 학교 대상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공공 급식의 공급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지역업체의 소득 증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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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먹거리지원센터, 학교급식→공공급식 공급 확대

기사등록 2026/07/01 10:11: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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