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평론가적 시각으로 이야기…민주당 외연확장해야"
"내부 포용·외연 확장 위한 포용 관점서 전당대회 치러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5.2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8566_web.jpg?rnd=2026052715182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전당대회 끝나고 당이 분열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은 기우"라며 "갈등 양상도 잘 조정되고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2016년 더불어민주당 창당 이후로는 이런 과정들을 다 슬기롭게 해결해왔다"며 "결국에 당이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방향을 '재건축'에 비유한 데 대해서는 "정치 평론을 안 하시겠다고 하다가 다시 정치 평론을 재개하면서 평론가적 시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조 의원은 "증축론, 재건축론, 또 재개발론도 있더라"며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 이런 관점으로 논쟁을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당이 튼튼한 국민정당이 되고, 유연하고 유능한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며 "내부의 포용과 외부의 외연 확장을 위한 포용, 이 두 가지 포용이 필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전당대회를 치러 나간다면 충분히 이 갈등 국면이 수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를 한 만큼 미래성장동력을 만드는 게 매우 중요하지 않겠나. 민생의 회복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라는 이 두 가지 과제가 저희들한테 주어져 있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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