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단편 영화 4편, 졸업생 장편 영화 2편 공식 선정
30주년 특별전 '아시아 장르영화 99'서 졸업생 작품 재조명
![[서울=뉴시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재학생 이정현 감독의 단편 영화 '성인식' 장면. (사진=중앙대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624_web.jpg?rnd=20260701094356)
[서울=뉴시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재학생 이정현 감독의 단편 영화 '성인식' 장면. (사진=중앙대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는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전공 재학생·졸업생 작품이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대표적인 장르영화제로, 판타지·호러·스릴러·공상과학(SF) 등 다양한 장르 형식의 작품을 소개해 왔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전공은 지난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드림에이터'와 '동해' 2편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재학생 단편 4편과 졸업생 장편 2편이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단편 공모에는 총 1681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46편의 단편이 최종 선정됐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재학생의 성과로는 ▲이정현 감독의 '성인식' ▲김동하 감독의 '돌아버린 여자' ▲박성호 감독의 '청소 중' ▲이성만 감독의 '우리는 외계인을 기억하고 있었다' 등 재학생 작품 4편이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이정현 감독(겸 연출·주연)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생활형 범죄를 비롯한 여러 문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많은 경우 무심코 지나치거나 외면되기도 한다"며 "이러한 어두운 현실을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내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영화영상제작전공 졸업생들의 장편영화 성과도 이어졌다. 심규호 감독의 장편영화 '포커스(Focus)'는 한국 장편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에 선정됐다. 이 작품에는 영화영상제작전공 유영태 재학생이 프로듀서로, 예술대학원 배수홍 재학생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대표적인 장르영화제로, 판타지·호러·스릴러·공상과학(SF) 등 다양한 장르 형식의 작품을 소개해 왔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전공은 지난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드림에이터'와 '동해' 2편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재학생 단편 4편과 졸업생 장편 2편이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단편 공모에는 총 1681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46편의 단편이 최종 선정됐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재학생의 성과로는 ▲이정현 감독의 '성인식' ▲김동하 감독의 '돌아버린 여자' ▲박성호 감독의 '청소 중' ▲이성만 감독의 '우리는 외계인을 기억하고 있었다' 등 재학생 작품 4편이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이정현 감독(겸 연출·주연)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생활형 범죄를 비롯한 여러 문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많은 경우 무심코 지나치거나 외면되기도 한다"며 "이러한 어두운 현실을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내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영화영상제작전공 졸업생들의 장편영화 성과도 이어졌다. 심규호 감독의 장편영화 '포커스(Focus)'는 한국 장편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에 선정됐다. 이 작품에는 영화영상제작전공 유영태 재학생이 프로듀서로, 예술대학원 배수홍 재학생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졸업생 심규호 감독의 장편 영화 '포커스' 장면. (사진=중앙대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628_web.jpg?rnd=20260701094730)
[서울=뉴시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졸업생 심규호 감독의 장편 영화 '포커스' 장면. (사진=중앙대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영화영상제작전공 졸업생 김태경 감독의 장편영화 '우리는 해피엔딩으로 향할 수 있을까(Finding Our Way)'는 비경쟁 섹션인 '판타스케이프'에서 상영된다. 이 작품에는 같은 전공을 졸업한 김은희 프로듀서가 함께했다.
30주년 특별전인 '아시아 장르영화 99'에서도 졸업생 감독작이 재조명된다. 영화영상제작전공 졸업생인 방은진 감독의 '오로라 공주'와 이수연 감독의 '4인용 식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이정현 감독이 배우로 참여한 연상호 감독의 '반도'도 함께 상영된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첨단영상대학원의 창작 교육이 실제 영화 현장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발견하고, 그것을 영화적 언어로 확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주년 특별전인 '아시아 장르영화 99'에서도 졸업생 감독작이 재조명된다. 영화영상제작전공 졸업생인 방은진 감독의 '오로라 공주'와 이수연 감독의 '4인용 식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이정현 감독이 배우로 참여한 연상호 감독의 '반도'도 함께 상영된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첨단영상대학원의 창작 교육이 실제 영화 현장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발견하고, 그것을 영화적 언어로 확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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