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마을, 수도권 접근성 우수…조개 캐기·맨손 고기잡이 체험
구산마을, 동해 청정 해안…투명 보트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
![[서울=뉴시스] 7월 어촌 여행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766_web.jpg?rnd=20260701104149)
[서울=뉴시스] 7월 어촌 여행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어촌 여행지로 경기 안산시 '종현마을'과 경북 울진군 '구산마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종현마을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서해안 어촌으로, 넓은 갯벌과 해안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조개 캐기나 갯벌 썰매, 맨손 고기잡이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인근 대부해솔길과 구봉도 일대에서는 트레킹과 낙조 감상도 가능하다.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바지락 등 먹거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 요소다.
구산마을은 동해의 청정 해안과 어촌 풍경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다양하다. 투명 보트 체험과 통발 체험, 낚시, 조개잡이 등을 즐길 수 있고, 주변에는 해수욕장과 문화 체험시설 등이 위치해 휴양과 체험, 탐방을 함께 할 수 있다. 특히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강점으로 꼽힌다.
해수부는 어촌 체험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여름철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행지에 대한 상세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 숙박·교통 안내 등은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어촌 체험을 통해 여름철 색다른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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