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안양천서 '오마이강 캠페인' 진행…"수자원 보호 실천"

기사등록 2026/07/01 09:33:04

안양시청·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협력해 화창습지 정화

[서울=뉴시스] 동아오츠카는 30일 안양시청 생태하천과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협력해 안양천 화창습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아오츠카는 30일 안양시청 생태하천과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협력해 안양천 화창습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동아오츠카가 지역사회와 함께 안양천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안양시청 생태하천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함께 협력해 실시됐다. 활동에는 동아오츠카 임직원과 안양시청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창습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착 식물보다 빠르게 번식해 서식지를 잠식하고 생물다양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교란식물 제거를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채정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연구사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특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채 연구사는 건강한 하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음료 제조기업으로서 깨끗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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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안양천서 '오마이강 캠페인' 진행…"수자원 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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