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3개 창업 부서-5개 민간 투자사 킥오프 간담회 개최
12월까지 총 4단계 운영…투자사당 6개사 내외 매칭 선발
![[서울=뉴시스] 6월 25일 한양대가 개최한 '2026 한양 스타트업 인베스트먼트 브릿지(Hanyang Startup Investment Bridge)' 킥오프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545_web.jpg?rnd=20260701091901)
[서울=뉴시스] 6월 25일 한양대가 개최한 '2026 한양 스타트업 인베스트먼트 브릿지(Hanyang Startup Investment Bridge)' 킥오프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교내 유망 창업기업과 민간 벤처캐피털(VC) 간의 투자 연계를 목표로 한 '2026 한양 스타트업 인베스트먼트 브릿지(Hanyang Startup Investment Bridge)'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계별 매칭 프로세스를 통해 투자 성사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촉진하는 동시에, 대학·투자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창업 10년 이내의 한양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이다.
1일 한양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창업지원단, 기술지주회사, 기술사업화센터 등 교내 창업 지원을 이끄는 3개 부서를 비롯해 ▲캡스톤파트너스 ▲CJ인베스트먼트 ▲아이피에스벤처스 ▲프롤로그벤처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등 5개 민간 투자사 관계자가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투자사별 매칭 전략을 논의했다.
참여 투자사에는 한양대의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 중 엄선된 딜소싱(투자처 발굴) 채널이 제공된다. 특히 투자사가 6개월간 기업의 실제 성장 궤적을 곁에서 지켜보며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6월 중 신청 서류 검토 및 투자사별 매칭 기업 선발(투자사당 6개사 내외)을 마치고, 7월부터 10월까지는 격주 라운드테이블 미팅과 기업별 월 1회 이상의 1대1 비공개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8월부터 10월 사이에는 ▲스타트업 아카데미 ▲기업설명회(IR) 자료 고도화 워크숍 ▲법률·재무·지식재산(IP) 전문가 세미나 등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이어 12월에는 'HY 서밋(Summit)'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해 우수기업 시상과 후속 투자 지원으로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업과 투자사를 단순히 연결하는 것을 넘어 투자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단계별 매칭과 역량 강화를 결합한 전주기 구조를 통해 한양대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프로그램은 단계별 매칭 프로세스를 통해 투자 성사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촉진하는 동시에, 대학·투자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창업 10년 이내의 한양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이다.
1일 한양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창업지원단, 기술지주회사, 기술사업화센터 등 교내 창업 지원을 이끄는 3개 부서를 비롯해 ▲캡스톤파트너스 ▲CJ인베스트먼트 ▲아이피에스벤처스 ▲프롤로그벤처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등 5개 민간 투자사 관계자가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투자사별 매칭 전략을 논의했다.
참여 투자사에는 한양대의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 중 엄선된 딜소싱(투자처 발굴) 채널이 제공된다. 특히 투자사가 6개월간 기업의 실제 성장 궤적을 곁에서 지켜보며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6월 중 신청 서류 검토 및 투자사별 매칭 기업 선발(투자사당 6개사 내외)을 마치고, 7월부터 10월까지는 격주 라운드테이블 미팅과 기업별 월 1회 이상의 1대1 비공개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8월부터 10월 사이에는 ▲스타트업 아카데미 ▲기업설명회(IR) 자료 고도화 워크숍 ▲법률·재무·지식재산(IP) 전문가 세미나 등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이어 12월에는 'HY 서밋(Summit)'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해 우수기업 시상과 후속 투자 지원으로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업과 투자사를 단순히 연결하는 것을 넘어 투자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단계별 매칭과 역량 강화를 결합한 전주기 구조를 통해 한양대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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