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부, 지난달 12일 국가 안보 이유로 내렸던 전면 차단 조치 해제
한국 등 어느 나라 든 접속 복구…추가 소식 공유
![[뉴욕=AP/뉴시스]뉴욕의 한 컴퓨터 화면에 2월26일 앤트로픽의 웹사이트와 회사 로고가 표시돼 있다. 2026.07.01.](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1195780_web.jpg?rnd=20260429181236)
[뉴욕=AP/뉴시스]뉴욕의 한 컴퓨터 화면에 2월26일 앤트로픽의 웹사이트와 회사 로고가 표시돼 있다. 2026.07.01.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미국 상무부가 앤트로픽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를 해제했다.
앤트로픽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상무부로부터 '클로드 페이블 5'와 '미토스 5'에 모델에 대한 수출 통제를 해제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일부터 접속 복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곧 추가 소식을 공유하겠다"며 "기다려 주신 여러분과 모델 재배포를 위해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12일 국가 안보를 이유로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인 '페이블5'와 '미토스5'에 대해 외국인 접근을 전면 차단했다.
미토스5는 기업 전용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이며, 페이블5는 이를 기반으로 한 일반 사용자용 AI다.
다만 26일부터 미국 정부가 인정한 일부 검증된 이용자에게는 '미토스5' 등이 다시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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