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외식업주 대상 국내산 장어·굴 활용 메뉴 교육 실시

기사등록 2026/07/01 09:21:27

한국어촌어항공단 협력 프로그램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확대 기대

[서울=뉴시스] 배민-한국어촌어항공단, 국내산 수산물 활용 교육과정 진행.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한국어촌어항공단, 국내산 수산물 활용 교육과정 진행.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외식업 전문 교육센터인 배민아카데미에서 외식업주를 위한 국내산 수산물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어항의 개발과 관리, 어장의 효율적인 보전·이용, 어촌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설립된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력은 정부기관의 어촌 지원 사업과 배민의 소상공인 교육 인프라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외식업주에게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노하우를 제공하고 어민들이 생산한 수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측은 외식업 현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활용이 확대되면 소비자가 국내산 수산물을 접할 기회도 늘어나 국내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어촌과 함께하는 국내산 수산물 메뉴 클래스'는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달 16일에는 국내산 장어를 활용한 중복 보양식 레시피 교육을, 다음 달 3일에는 국내산 전복을 활용한 말복 보양식 레시피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11월에는 국내산 굴을 활용한 와인 페어링 메뉴 개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권용규 배민아카데미실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외식업 사장님들의 복날 시즌메뉴 고민을 해결하고, 외식업계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주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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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외식업주 대상 국내산 장어·굴 활용 메뉴 교육 실시

기사등록 2026/07/01 09:2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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