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시지바이오, 동물용 의료기 '베아좀' 출시

기사등록 2026/07/01 09:06:10

반려동물 피부장벽 케어 솔루션 제품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뉴시스] 베아좀 제품사진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베아좀 제품사진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대웅제약이 시지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동물용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베아좀’(BEARSOME)을 출시했다. 반려동물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베아좀이 농림축산검역본부 품목 허가를 받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초 반려견 아토피 신약 품목 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동물용 의료기기도 출시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베아좀은 1도 화상이나 건조함, 창상 등으로 인해 피부장벽이 손상된 반려동물의 피부 부위를 보호하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동물용 의료기기다. 제품은 손상 부위에 밀착해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며, 상처 부위 건조를 방지해 최적의 수분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아좀에 함유된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 건강에 유효한 엑소좀과 성장인자 등을 포함하고 있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물리적 차단막과 시너지를 낸다. 이를 통해 손상된 피부 부위에 고도화된 장벽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베아좀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동물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베아좀은 대웅제약의 바이오 기술력과 시지바이오의 의료기기 개발 역량을 결합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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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시지바이오, 동물용 의료기 '베아좀' 출시

기사등록 2026/07/01 09:06: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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