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내달 ASD서 한국관 운영…"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7/01 09:16:12

"ASD는 수출 기회 확대 효과적 플랫폼"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내달 25~27일 열리는 미주지역 최대 규모 소비재 B2B 전시회 'ASD 마켓 위크'(ASD Market Week)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ASD 마켓 위크 한국관 참여를 앞두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ASD는 매회 약 3만명의 미국 및 중남미 유통 바이어가 참석하는 전시회로, 매년 3월과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중기중앙회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등과 협력해 오는 8월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점검 참석자들은 한국관 부스, 제품 쇼케이스 위치 등 전시장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K-뷰티 체험존, 라이프스타일 제품 쇼룸 등 한국관 현장 홍보 방안을 비롯해 개막식, 전시 관계자와 네트워킹 행사 등 전시회 성과 제고를 위한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전시주최사인 Emerald X는 주요 바이어 대상 한국관 사전 홍보 등 한국관 참가기업의 바이어 매칭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 사항을 설명하며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3월 ASD 전시회 참가를 통해 ASD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미국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적인 플랫폼임을 봤다"며 "남은 두 달간 한국에서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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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내달 ASD서 한국관 운영…"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7/01 09:16: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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