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보안·AI·탄소중립 성과 담아

기사등록 2026/07/01 09:00:00

4대 ESG 중요 이슈, 글로벌 공시 기준 맞춰 재구성

디지털 포용성 페이지 신설…접근성·역량·보호 활동 공개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들고 있는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들고 있는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가 정보보안, 통신 서비스 안정성, 탄소중립, 인공지능(AI) 기술 혁신 등 ESG 핵심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과 AI 기반 고객경험 개선 성과도 함께 공개하며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제시하는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 기준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중요 이슈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AI 기술 혁신을 통한 고객 감동·사회적 가치 제고 등이다.

또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새로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요구사항을 접근성, 역량, 보호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ESG 주요 지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의 성과도 제시했다.

환경 영역에서는 기후 대응과 에너지 전환 성과를 구체화했다. LG유플러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리더십 A등급을 획득해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편입됐다.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탄소중립 목표 승인도 완료했다.

사회 영역에서는 고객 만족과 사회적 책임 관련 성과를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는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 인증 4종도 유지하며 보안 신뢰성을 지속 강화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사회 내 여성 비중도 늘려 의사결정의 다양성을 높였다. AI 기반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 중요 이슈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디지털 포용성과 자원순환 등 핵심 영역의 성과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ESG 공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지속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가치와 이해관계자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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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보안·AI·탄소중립 성과 담아

기사등록 2026/07/01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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