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차세대 AI로드맵'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니틴 미탈 딜로이트 글로벌AI리더, 이홍락 LG AI연구원장, 왕양빈 보바일 CEO, 시몬 칸 구글 아태지역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7277_web.jpg?rnd=20251030145347)
[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차세대 AI로드맵'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니틴 미탈 딜로이트 글로벌AI리더, 이홍락 LG AI연구원장, 왕양빈 보바일 CEO, 시몬 칸 구글 아태지역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아시아태평양AI센터'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는 이 센터 유치를 위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22일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옛 체인지업 그라운드) 에서 '포항 AI 서밋 2026'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공지능 분야 국내외 석학과 지역 AI 기업·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미래 비전을 모색하고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 행사에 앞서 이 센터 유치 기초작업으로 지난해 11월 'AI 협력 및 실행계획'을 발표했고 현재 이 계획 실행 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 연구용역은 포항(교육·실증)과 경주(협력·거버넌스)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센터'가 개도국에 대한 단순한 AI 기술 지원을 넘어 아·태 지역의 AI 역량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 파트너로서의 역할 수행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에는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경북도는 이 센터 유치를 위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22일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옛 체인지업 그라운드) 에서 '포항 AI 서밋 2026'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공지능 분야 국내외 석학과 지역 AI 기업·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미래 비전을 모색하고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 행사에 앞서 이 센터 유치 기초작업으로 지난해 11월 'AI 협력 및 실행계획'을 발표했고 현재 이 계획 실행 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 연구용역은 포항(교육·실증)과 경주(협력·거버넌스)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센터'가 개도국에 대한 단순한 AI 기술 지원을 넘어 아·태 지역의 AI 역량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 파트너로서의 역할 수행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에는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 비전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5.12.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2/NISI20251222_0002025000_web.jpg?rnd=20251222172530)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 비전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5.12.22. [email protected]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회원국들이 AI 발전의 혜택을 함께 누리며 공동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비전으로 'APEC AI 이니셔티브'를 채택한 바 있다.
이 '이니셔티브'에는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설립이 명시됐다.
경북도는 1996년 서울 APEC 이후 설립된 아·태이론물리센터(APCTP), 2005년 부산 APEC 이후 설립된 APEC기후센터(APCC)가 지역에 설립된 사례처럼, 2025 APEC의 실질적 성과를 지역에서 구현하고자 '아·태AI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APEC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지방정부로서 국제무대에서 이미 역량을 검증받았고, AI 연구·산업을 아우르는 실증 기반까지 갖추고 있다"며 "아·태 AI 센터를 경북에 유치해 경북이 아·태 지역 회원국들과 함께 AI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공동 번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이니셔티브'에는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설립이 명시됐다.
경북도는 1996년 서울 APEC 이후 설립된 아·태이론물리센터(APCTP), 2005년 부산 APEC 이후 설립된 APEC기후센터(APCC)가 지역에 설립된 사례처럼, 2025 APEC의 실질적 성과를 지역에서 구현하고자 '아·태AI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APEC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지방정부로서 국제무대에서 이미 역량을 검증받았고, AI 연구·산업을 아우르는 실증 기반까지 갖추고 있다"며 "아·태 AI 센터를 경북에 유치해 경북이 아·태 지역 회원국들과 함께 AI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공동 번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