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면적 47% 이상 개방형 녹지로
인접 6-1-4구역과 도심숲 연계
![[서울=뉴시스] 세운6-1-1구역 조감도.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4335_web.jpg?rnd=20260630211849)
[서울=뉴시스] 세운6-1-1구역 조감도.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6-1-1구역에 대규모 오피스와 오피스텔, 개방형 녹지를 갖춘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세운6-1-1구역은 2006년 10월 세운재정비촉진지구로 최초 지정됐고, 2024년 6월 재정비촉진계획이 변경 결정된 구역이다.
건축계획안에는 대규모 오피스 시설과 오피스텔을 넣는 내용이 담겼다. 저층부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창조교류플랫폼,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업무·주거·창업·교류·생활 기능을 함께 갖추도록 했다.
대지면적 47% 이상은 개방형 녹지로 조성된다. 남서측에 조성되는 도심숲은 인접한 6-1-4구역의 광장형 도심숲과 연결해 통합 녹지 공간으로 계획됐다. 시는 이 공간을 야외 문화행사 등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행환경 개선도 계획에 포함됐다. 보도를 차지하던 을지로3가역 7번 출구는 대상지 내부로 옮기고, 을지로 지하상가와 건축물 지하 공간을 통합 조성해 지하철역과 이어지는 보행·상업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은 세운지구 전반의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서 통과한 6-1-4구역 등 인접 구역들과의 긴밀한 공간적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보행·녹지 환경을 제공하고, 서울 도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세운6-1-1구역 개방형 녹지 예시.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4336_web.jpg?rnd=20260630211911)
[서울=뉴시스] 세운6-1-1구역 개방형 녹지 예시.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