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교육부 주관 '올해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면암중앙도서관(면암센터), 소흘도서관(소흘2센터),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영중센터), 대진대학교(선단센터) 등 4개소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은 그동안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한 학습센터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육부 지정 센터로 전환되면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와 대진대학교는 신규 거점형 학습센터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5개소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공모에서도 전국 최다인 4개소가 추가 선정되는 등 교육부 지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총 9개소 확보했다.
◇포천시, 농지 전수조사 실시
경기 포천시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 이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7만3729필지, 9064㏊다. 기본조사와 심층조사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내달 말까지는 행정정보와 위성사진 등을 활용한 기본조사로 소유관계, 이용현황 등을 확인하고 8월부터는 현장 확인을 통해 실제 경작 여부 등을 파악하게 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전수조사 기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포천시, 자동차세 납부기한 내달 3일까지 연장
경기 포천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 납부기한을 당초 이달 30일에서 내달 3일까지로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세무행정과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내달 2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 납부기한도 같은달 3일까지로 일괄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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