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 파트너급 60명 정기 인사…부대표 승진 8명

기사등록 2026/06/30 15:31:29

최종수정 2026/06/30 16:31:52

전문성·AI 역량 갖춘 인재 대거 선임

EY 한영 사옥. (사진 EY한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Y 한영 사옥. (사진 EY한영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60명 규모의 2026년 파트너급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 32명,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3명이 신규 선임됐다. 또 파트너 중에서 8명이 부대표로, 17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부대표로는 ▲김지훈 ▲김희영 ▲조성연 ▲채정호(이상 감사부문) ▲정인식(세무부문) ▲심상학(전략·재무자문부문) ▲김명현(금융사업부문) ▲정일권(EY컨설팅) 등 8명이 승진했다.

부대표 8명은 각 사업부문 내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 성장에 기여한 리더들이다. 산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인재 육성과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부대표로 승진했다.

전무로는 ▲복성근 ▲성동윤 ▲심종헌 ▲윤정원 ▲이석영 ▲이종석(이상 감사부문) ▲양기석 ▲양지호 ▲염현경 ▲정지영(이상 세무부문) ▲권영재 ▲오봉진 ▲이승형 ▲장선익(이상 전략·재무자문부문) ▲김동민 ▲이정호 ▲최범호(이상 금융사업부문) 등 17명이 승진했다.

EY한영은 이와 함께 우수한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고루 갖춘 32명을 파트너로 선임했다. 고객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신임 파트너들은 금융, 제조, 건설, 인프라, 소비재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회계감사, 세무, 전략, 인수·합병(M&A), 컨설팅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AI 시대 기업 운영 방식이 변화하고 새로운 고객 니즈가 부상함에 따라, 이에 부합하는 인재들이 대거 선임됐다.

특히 AI 트랜스포메이션(AX), 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프로세스 혁신, 리스크 관리, AI 기반 세무 자동화 등 기업 운영 전반의 핵심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발탁됐다.

여성 리더십 확대도 눈에 띈다.

부대표 1명, 전무 3명, 파트너 8명,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1명 등 여성 인재들이 대거 승진했다. 특히 조성연 부대표는 감사부문 최초의 여성 부대표로, 소비재 및 바이오제약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사 2본부를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올해 37세인 감사부문의 강민정 파트너는 최연소 신임 파트너다.

EY한영은 능력 중심의 인사 기조 아래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여성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선임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AI·디지털 분야에 대한 인재 및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의 경영 혁신과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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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파트너급 60명 정기 인사…부대표 승진 8명

기사등록 2026/06/30 15:31:29 최초수정 2026/06/30 1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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