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브레인시티 아파트 신축 현장 큰 불길 잡혀…인명피해 없어(종합)

기사등록 2026/06/30 15:25:55

화재 당시 작업자 183명, 자력대피 또는 구조로 무사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30일 오후 1시40분께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 브레인시티 내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 불이 났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후 1시56분 다수 인명피해 우려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3시19분 큰 불길을 잡았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39대와 소방관 105명 등이다.

화재 당시 공사장에 있던 작업자 183명은 자력대피하거나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잔불 진화와 함께 인명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23만3342㎡에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1413 세대) 규모로 2028년 7월 준공 예정이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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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아파트 신축 현장 큰 불길 잡혀…인명피해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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