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진화한 아기상어…열흘만에 1만명 관람 돌파

기사등록 2026/06/30 15:05:23

핑크퐁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체험전시

가족 관람객 호응 속…실내 나들이 명소로

[서울=뉴시스] 더핑크퐁컴퍼니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핑크퐁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넘어섰다. (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2026.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더핑크퐁컴퍼니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핑크퐁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넘어섰다. (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2026.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더핑크퐁컴퍼니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핑크퐁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넘어섰다.

30일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한 해당 전시는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아기상어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다.

약 500평(1650㎡) 규모 공간에서 7개 체험존과 20여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음성, 표정,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개막 직후부터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을 중심으로 방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글로벌 IP와 AI 기술, 오프라인 공간을 결합한 차세대 K-콘텐츠 모델로 주목 받는 모습이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단순히 콘텐츠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기상어 세계관 속 주인공이 돼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 '바다 여권 발급소'에서 사진 촬영과 간단한 설문을 통해 AI가 생성한 '나만의 상어' 캐릭터를 부여받는다. 워치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 밴드'와 '바다 여권'을 통해 전시장 곳곳의 체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며 개인화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상어가족 AI 인터랙티브 스태츄와 직접 대화하는 체험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전시 마지막 공간인 에필로그 존에서는 관람객의 체험 여정이 담긴 디지털 굿즈를 제공하기도 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IP와 AI 기술,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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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진화한 아기상어…열흘만에 1만명 관람 돌파

기사등록 2026/06/30 15:05: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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