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의 숲’에서 진행된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조경 설명회. (사진=제일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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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신연경 인턴기자 = 제일건설은 제주시 건입동 일원에 조성 중인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에서 지난 26일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조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제주 중부공원의 조성 현황을 소개하고, 단지와 공원이 어우러진 주거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 중부공원은 축구장 약 24배 규모인 17만㎡ 부지에 조성되며, '힐링 숲', '자연 숲', '어린이 숲' 등 3개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힐링 숲'에는 숲속책정원과 머들정원, 어린이체험숲이 들어서며, '자연 숲'에는 제주의 자연을 담은 산책로와 하늘다리가 조성된다. '어린이 숲'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야외 체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중부공원 '낭만의 숲'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조성 중인 공원을 둘러본 뒤 현악 5중주 클래식 공연을 관람했으며, 준공 후 공원과 단지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은 조감도 영상도 시청했다.
제일건설이 시공한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동으로, 총 728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66~124㎡가 제공된다.
지하화한 주차장에는 총 1331대, 1세대당 1.82대라는 제주시 최대 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주차장에는 급증하는 친환경 전기차 수요에 맞춰 대규모 충전 시설도 구비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에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특화 조경과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커뮤니티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시설, GX룸, 사우나, 코인 세탁실 등의 시설을 갖춰 호텔과 같은 편안함을 라운지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리조트형 문주, 제주의 풍경을 재해석한 '오름가든', 해안 절벽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수경시설 등 조경 시설을 통해 독보적인 외관을 구성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입주는 오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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