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800조원 반도체 투자 기념식

기사등록 2026/06/30 14:29:55

오후 7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서 개최

통합특별시 비전 선포·반도체 지원위 발족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27개 시·군·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27개 시·군·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기념하기 위한 시민대회가 열린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민형배 당선인 인수위)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출범과 대규모 반도체 투자 발표를 기념하는 시민대회를 7월1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통합의 힘! 반도체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펼쳐지는 기념식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출범을 전국에 알리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를 계기로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다.

행사는 오후 6시50분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추진 경과 보고, 축사, 민형배 특별시장 출범사 순으로 진행된다.

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반도체 산업 투자에 대한 의미와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이를 완성할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회'도 출범한다.

행사에서는 '반도체산업 성공 범시민 본부 준비위원회'도 발족한다. 한국노총·민주노총이 참가해 반도체 공장 조속 구축을 위한 노사 공동 협력 선언문을 낭독한다.

민 시장은 출범사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반도체 투자 환영 메시지, 향후 산업 대전환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관계자는 "전남광주특별시는 출범과 동시에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행정, 산업계, 노동계,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시민대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투자라는 두 가지 전환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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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800조원 반도체 투자 기념식

기사등록 2026/06/30 14:29: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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