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대토 보상도 가능해진 과천주암지구 토지이용 계획도.](https://img1.newsis.com/2019/11/23/NISI20191123_0000434595_web.jpg?rnd=20191123115636)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대토 보상도 가능해진 과천주암지구 토지이용 계획도.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과천주암지구) 개발 계획을 대폭 손질했다. 핵심은 지역 대표 산업인 화훼업의 재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이다.
30일 과천시에 따르면 '지구계획 4차 변경안'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변경은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화훼농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이 포함됐다.
시는 올해 초 신계용 시장의 신년 기관 방문 당시 화훼협회와 주민들이 제기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이어온 끝에 이번 조정을 이끌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훼유통센터가 들어설 자족시설용지의 공급 및 개발 규제 완화다. 이를 통해 화훼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돕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번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화훼유통센터가 들어설 자족시설용지는 ▲용지 공급방식이 기존 경쟁입찰(낙찰가격) 방식에서 지자체장 추천을 통한 감정평가액으로 변경됐으며, ▲층수 제한은 기존 15층에서 최고 25층으로 상향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과천시에 따르면 '지구계획 4차 변경안'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변경은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화훼농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이 포함됐다.
시는 올해 초 신계용 시장의 신년 기관 방문 당시 화훼협회와 주민들이 제기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이어온 끝에 이번 조정을 이끌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훼유통센터가 들어설 자족시설용지의 공급 및 개발 규제 완화다. 이를 통해 화훼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돕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번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화훼유통센터가 들어설 자족시설용지는 ▲용지 공급방식이 기존 경쟁입찰(낙찰가격) 방식에서 지자체장 추천을 통한 감정평가액으로 변경됐으며, ▲층수 제한은 기존 15층에서 최고 25층으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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