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서장훈이 학창 시절 선배와 재회한다. (사진=EBS) 2024.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882_web.jpg?rnd=20260630141157)
[서울=뉴시스] 방송인 서장훈이 학창 시절 선배와 재회한다. (사진=EBS) 2024.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학창 시절 선배와 재회한다.
7월1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쇄 창업가 조중규가 출연한다.
조중규는 현재 식당, 이벤트, 마케팅, 디자인, 렌탈, 곤약 공장 등 7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최대 연 매출은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2 한일 월드컵, BTS 컴백 드론쇼, 대형 자동차 박람회 등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행사 한 번에 2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라고 밝힌 조중규는 "이벤트 업계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조중규의 평창동 저택을 찾는다. 널찍한 테라스와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를 본 서장훈은 "드라마에서나 보던 찐 부잣집 같다"며 놀라워한다.
물자국 하나 없는 주방과 정리된 냉장고, 라벨링된 팬트리를 본 서장훈은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집 안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자 운동과 찜질을 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도 공개된다.
조중규가 "장훈 씨도 정리하는 걸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서장훈은 "다들 많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제 몸 깨끗한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라고 답한다.
이어 "애초에 정리가 힘들어서 집 안으로 뭘 들여놓질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에서는 조중규와 서장훈의 학창 시절 인연도 공개된다. 조중규는 서장훈에게 "저를 보신 적이 없냐"고 묻는다.
알고 보니 조중규는 서장훈의 중학교 1년 선배였다. 서장훈은 "제가 중간에 전학을 가서 9~10개월 정도 같이 학교를 다니셨을 것"이라고 기억을 더듬는다.
이에 조중규는 "그때 제가 선도부였다"며 매일 아침 교문 앞에서 서장훈과 마주쳤던 일을 떠올린다. 예상치 못한 인연에 서장훈도 웃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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