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항해 시대 M.AX가 새로운 나침반"
"자동차 M.AX클러스터 조성 적극 지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6.2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710_web.jpg?rnd=2026062914335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광주에 집적한 완성차 기업과 협력기업이 자율 자동차 부품개발부터 완성차 제조까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M.AX)을 도입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지역 제조혁신과 5극3특 지역성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미래 모빌리티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M.AX 클러스터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먼저 "오늘날 인공지능(AI) 대항해 시대에는 M.AX가 새로운 나침반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으며 M.AX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그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 역시 AI를 중심으로 경쟁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며 "중국 샤오미 자동차 공장은 재고 '0대', 1대 생산시간 '76초', 자동화 '91%'를 구현하는 등 무서운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M.AX가 속도의 경쟁인 만큼, 기업·대학·연구기관이 따로 움직여서는 한계가 있으며, 산학연이 결집한 산업생태계 차원의 M.AX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주에는 AX 실증산단 외에도 AI선도프로젝트, 암묵지기반AI모델개발 등 산업부 M.AX 사업에 참여중인 기업이 많다"며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제조 데이터의 수집과 개발된 AI모델의 확산을 위해 광주 산학연이 결집한 MINI 얼라이언스가 주축이 돼 이끌어달라"당부했다.
아울러 "광주 MINI 얼라이언스는 공정·설비·물류에 적용할 수 있는 AI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광주 산단 AIDC 인프라를 활용해 입주기업의 M.AX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제조데이터, AI모델, 현장실증이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정착돼 자동차 M.AX를 선도하는 지역의 산업혁신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자동차 가치사슬 기반 M.AX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5G 특화망, 엣지 AI 대이터센터(DC), M.AX 아카데미, 다크팩토리 전략수립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7_web.jpg?rnd=2025111815264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