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국어 5.38%, 수학 4.83%, 영어 4.13%
국어 '평이' 수학 '전년 수준'…영어 '어려워'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지난 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어 1등급 비율이 4.13%로 나타났다.
절대평가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6월 모의평가 영어 1등급 비율은 지난해 19.1%, 2024년엔 1.47%로 '널뛰기 난이도'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6월 모의평가 응시 수험생은 41만1302명으로 재학생은 32만824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8만3060명이었다.
주요 영역별 1등급 비율을 보면 국어 5.38%(2만2018명), 수학 4.83%(1만9629명), 영어 4.13%(1만6979명)로 집계됐다. 절대평가인 영어가 상대평가인 국어, 수학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어는 2018학년도부터 100점 만점에 90점을 넘으면 1등급을 얻을 수 있는 절대평가로 치러지고 있다. 통상 1등급 비율이 8~10%로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한 난이도로 통하는 만큼 이번 시험에서도 영어가 다소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실제 1등급 비율을 보면 2024년 6월 모의평가 1.47%, 지난해 수능 3.11%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낮은 수치다.
교육부 관계자는 "영어 1등급 비율이 기대했던 것보다 낮게 나온 걸 보면 이번 시험이 평이했다고 말하긴 어렵다"며 "다음 시험에서는 좀 더 무난하게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절대평가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6월 모의평가 영어 1등급 비율은 지난해 19.1%, 2024년엔 1.47%로 '널뛰기 난이도'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6월 모의평가 응시 수험생은 41만1302명으로 재학생은 32만824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8만3060명이었다.
주요 영역별 1등급 비율을 보면 국어 5.38%(2만2018명), 수학 4.83%(1만9629명), 영어 4.13%(1만6979명)로 집계됐다. 절대평가인 영어가 상대평가인 국어, 수학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어는 2018학년도부터 100점 만점에 90점을 넘으면 1등급을 얻을 수 있는 절대평가로 치러지고 있다. 통상 1등급 비율이 8~10%로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한 난이도로 통하는 만큼 이번 시험에서도 영어가 다소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실제 1등급 비율을 보면 2024년 6월 모의평가 1.47%, 지난해 수능 3.11%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낮은 수치다.
교육부 관계자는 "영어 1등급 비율이 기대했던 것보다 낮게 나온 걸 보면 이번 시험이 평이했다고 말하긴 어렵다"며 "다음 시험에서는 좀 더 무난하게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어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132점으로 지난해 수능 147점보다 낮아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 138점으로 지난해 수능 139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표준점수는 전체 수험생 평균에서 응시자의 원점수가 얼마나 차이를 나타내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는 40만4189명, 이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만8883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만5450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만9856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40%)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수학에서는 확률과 통계 응시자가 65.17%였고, 주로 이과생이 응시하는 미적분은 32.13%, 기하는 2.70%의 응시율을 보였다. 수학 영역 응시자 중 67.58%는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 소위 '사탐런'은 전년(57.1%) 대비 증가했다.
채점 결과는 내달 1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표준점수는 전체 수험생 평균에서 응시자의 원점수가 얼마나 차이를 나타내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는 40만4189명, 이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만8883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만5450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만9856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40%)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수학에서는 확률과 통계 응시자가 65.17%였고, 주로 이과생이 응시하는 미적분은 32.13%, 기하는 2.70%의 응시율을 보였다. 수학 영역 응시자 중 67.58%는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 소위 '사탐런'은 전년(57.1%) 대비 증가했다.
채점 결과는 내달 1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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