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숨진 고교생 학교폭력 의혹 제기…경찰 조사

기사등록 2026/06/30 09:47:56

최종수정 2026/06/30 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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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 2024.03.19. hyein0342@newsis.com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 2024.03.1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광주에서 숨진 한 고등학생과 관련해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돼 경찰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0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4시4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오피스텔 옥외 주차장에서 고등학교 2학년생 A(16)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은 외출 후 가족에게 짧은 문자메시지를 남겼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A군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시교육청도 A군의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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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숨진 고교생 학교폭력 의혹 제기…경찰 조사

기사등록 2026/06/30 09:47:56 최초수정 2026/06/30 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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