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회당서 '7·1 훈장' 수여식도 진행
![[베이징=AP/뉴시스] 중국 공산당이 오는 7월1일 창당 105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1년 7월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 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연설하는 모습. 2026.06.30](https://img1.newsis.com/2021/07/01/NISI20210701_0017622555_web.jpg?rnd=20210701112648)
[베이징=AP/뉴시스] 중국 공산당이 오는 7월1일 창당 105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1년 7월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 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연설하는 모습. 2026.06.30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공산당이 오는 7월1일 창당 105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총서기를 겸하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기념 연설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미중 전략경쟁과 국제정세, 경제정책 등을 둘러싼 메시지를 내놓을 지 주목된다.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경축대회'는 7월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행사는 중국 주요 관영 언론과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대회에서는 중국 공산당 최고 영예인 '7·1 훈장' 수여식과 함께 전국 우수 공산당원, 전국 우수 당무 종사자, 전국 선진 기층 당조직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중국은 국가적·정치적으로 의미가 큰 기념일의 5주기와 10주기를 계기로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7·1 훈장'은 2021년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처음 제정·수여됐으며 올해 두 번째 수여가 이뤄진다. 중국 당국은 지난 1일 총 8명의 훈장 후보자를 공개한 바 있다.
미중 전략경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기념대회에서 시 주석이 대내외 정책 기조와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경축대회'는 7월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행사는 중국 주요 관영 언론과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대회에서는 중국 공산당 최고 영예인 '7·1 훈장' 수여식과 함께 전국 우수 공산당원, 전국 우수 당무 종사자, 전국 선진 기층 당조직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중국은 국가적·정치적으로 의미가 큰 기념일의 5주기와 10주기를 계기로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7·1 훈장'은 2021년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처음 제정·수여됐으며 올해 두 번째 수여가 이뤄진다. 중국 당국은 지난 1일 총 8명의 훈장 후보자를 공개한 바 있다.
미중 전략경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기념대회에서 시 주석이 대내외 정책 기조와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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