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뉴시스] (왼쪽부터)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오세현 아산시장). (사진=뉴시스DB)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454_web.jpg?rnd=20260630092718)
[천안·아산=뉴시스] (왼쪽부터)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오세현 아산시장). (사진=뉴시스DB)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지난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천안·온양(아산)에 HBM(고대역폭메머리)과 반도체 후공정 팹(반도체 생산시설)에 대한 집중투자 방침을 밝힌 가운데 천안과 아산에서도 환영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충청권에 대한 81조원 투자와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 계획은 천안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첨단 제조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AI(인공지능) 인프라 확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천안시는 기업 투자에 발맞춘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세현 아산시장도 같은 날 "그동안 삼성전자 온양 사업장과 탕정 디스플레이를 수차례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아산의 최적의 투자처임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온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으려 한다"며 "이는 곧 대규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련 협력 기업들의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충청권에 대한 81조원 투자와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 계획은 천안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첨단 제조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AI(인공지능) 인프라 확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천안시는 기업 투자에 발맞춘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세현 아산시장도 같은 날 "그동안 삼성전자 온양 사업장과 탕정 디스플레이를 수차례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아산의 최적의 투자처임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온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으려 한다"며 "이는 곧 대규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련 협력 기업들의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2016_web.jpg?rnd=2026062916070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AI모델 학습과 추론에 없어선 안 될 HBM은 반도체칩을 적층하는 최첨단 기술이 필요하다. HBM팹은 기존 반도체 후공정 팹과 함께 천안·온양 등 충청권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 기업인들에게 "지금 우리는 상상할 수 없던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 있고, 오늘이 그 출발점"이라며 "우리 기업인들을 저는 국가영웅 또는 국민영웅이라고 부르고 싶다. 기업이 이익을 위해 활동하기도 하지만 국가공동체를 위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을 오늘 확실히 증명했다"고 치켜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재명 대통령도 이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 기업인들에게 "지금 우리는 상상할 수 없던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 있고, 오늘이 그 출발점"이라며 "우리 기업인들을 저는 국가영웅 또는 국민영웅이라고 부르고 싶다. 기업이 이익을 위해 활동하기도 하지만 국가공동체를 위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을 오늘 확실히 증명했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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