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9월 황금연휴 표시 달력. (사진출처: 네이버 달력) 2026.06.29](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122_web.jpg?rnd=20260629170243)
[서울=뉴시스] 9월 황금연휴 표시 달력. (사진출처: 네이버 달력) 2026.06.29
[서울=뉴시스] 2027년에는 주 5일제 기준 3일 이상 이어지는 연휴가 총 10차례 찾아온다. 연차를 하루만 활용해도 최장 6일을 쉴 수 있는 구간도 있어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린다.
우주항공청이 29일 발표한 '2027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설 연휴는 2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 4일간 이어진다. 여기에 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사흘간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13~14일)까지 포함해 최대 9일 연속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연차 하루만으로 긴 연휴를 만들 수 있는 구간도 있다. 2월 27일(토)~3월 1일(월) 삼일절 연휴 이후 3월 2일(화) 하루 연차를 내면 3월 3일 대통령 선거일(공휴일)이 이어져 6일 연속 휴식이 가능하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5월 4일(화)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노동절·주말·대체공휴일과 어린이날을 묶어 6일 연휴를 만들 수 있다.
하반기에는 추석 연휴가 9월 14~16일(화~목) 이어진다. 9월 13일(월) 또는 17일(금)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각각 5일 또는 4일 연휴를 보낼 수 있다. 혹은 이틀 모두 연차를 사용하면 9일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광복절(8월 14~16일), 개천절(10월 2~4일), 한글날(10월 9~11일), 성탄절(12월 25~27일) 등도 모두 3일 연휴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7년 공휴일은 총 72일이며, 주 5일제 기준 실제 휴일은 119일이다. 다만 설날,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모두 일요일과 겹치면서 올해보다 실제 휴일은 하루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