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하게…충주시 방범 CCTV 88대 증설

기사등록 2026/06/29 0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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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증설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민 건의와 충주경찰서 범죄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CCTV 88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223대를 교체할 방침이다.

지난 2월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거쳐 신규 설치 지점을 확정한 시는 행정예고, 도로점용 허가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최근 공사를 시작했다.

신규 설치할 곳은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칠금초교와 서충주 화곡초교 주변 통학로와 연립·빌라 밀집 지역, 농산물 도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촌 마을 등 범죄 취약지 등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는 신규 CCTV는 야간에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고화질 카메라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선별 관제 기능을 적용했다.

시 관계자는 "교체할 노후 CCTV도 고성능 카메라를 적용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CCTV 기반의 첨단 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충주 전역에 설치한 3255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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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게…충주시 방범 CCTV 88대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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