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5명 참가
![[서울=뉴시스] 구로구 청소년들이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직접 나무를 깎고 다듬으며 목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1955_web.jpg?rnd=20260628103156)
[서울=뉴시스] 구로구 청소년들이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직접 나무를 깎고 다듬으며 목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제공)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 26일 자매 도시인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촌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2008년 충북 괴산군과 자매결연하고 다방면으로 교류해 왔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 초청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농촌문화 체험과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당일 오전 구청을 출발해 괴산군청에 도착한 뒤 환영 인사와 기념 촬영을 마친 후 토종 민물고기와 희귀 담수 자원을 보존·전시하고 있는 '충북 아쿠아리움'을 관람했다.
이어 성불산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생태숲체험관 견학과 숲해설을 듣고 떡메 치기, 인절미 만들기, 목공, 천연 염색, 머그컵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구는 행사 직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했다. 구는 오는 10월에는 괴산군 청소년들을 구로구로 초청해 도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도시를 벗어나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매 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산군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