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 중심 통합 건강관리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금천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금천구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1952_web.jpg?rnd=20260628102630)
[서울=뉴시스] 금천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금천구 제공)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6일 개최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 건강 보건 관리 사업은 지역 사회 장애인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국가 사업이다.
금천구의 경우 장애인 건강 격차 해소와 지역 사회 자립 생활 지원을 목표로 대상자 중심 통합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천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 기관, 복지관, 장애인 체육회 등 지역 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구는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라 방문형·내소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통합 방문 건강 관리 ▲재활 운동 프로그램 ▲만성 질환 관리 ▲건강 교육 ▲건강 검진 연계 ▲복지 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건강 요구에 기반을 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건강 취약 계층 장애인을 조기에 발굴해 의료·복지 지원 체계와 연계하고 지역 사회 중심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해 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계하겠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