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6·25 참전용사 1000가구에 '희망박스' 전달

기사등록 2026/06/28 10:44:59

호국보훈의 달 맞아 생활필수품·건강기능식품 지원

[서울=뉴시스]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로비에서 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가운데)과 임직원 봉사자들이 ‘6.25 참전용사 희망박스 전달 및 말벗 봉사활동’ 출발 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공항공사)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로비에서 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가운데)과 임직원 봉사자들이 ‘6.25 참전용사 희망박스 전달 및 말벗 봉사활동’ 출발 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공항공사)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인천 지역 6·25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희망박스 전달 및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인천 지역 참전용사 100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필수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를 마련해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희망박스를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말벗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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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6·25 참전용사 1000가구에 '희망박스' 전달

기사등록 2026/06/28 10:44: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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